안녕하세요. 오늘도 두란노 서원을 찾아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은 유대 랍비 히브리어 해석 중에서 히브리어 알파벳 짜디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히브리 문자의 비밀
צ‘차디’ 낚시 바늘 90
‘차디’는 위대한 카발라 학자인 ‘알리자 차디크’에 의해 명명되었다. 그는 ‘차디’의 다음 글자인 ‘코프’를 글자 ‘차디’에 추가했다. ‘코프’를 추가해서 ‘차디크’가 되었기 때문에 그것은 “의로운 사람”, 즉 “거룩한 사람”을 의미하게 된다.
‘차디’의 모양은 ‘요드’와 쐐기꼴의 굽은 ‘눈’을 같이 가지고 있는 충성스러운 종을 의미한다고 배웠던 굽은‘눈’모양이다. 이것은 어떤 의미에서 우리가 ‘차디크’를 정의 내릴 수 있게 한다. ‘차디크’는 하나님의 종이며, 사람을 사랑하는 다른 사람의 종이다.
그리고 적음이 많음을 소유하고 있다는 글자 ‘요드’에 대한 서술이 그 안에 깊이 새겨져 있다.‘차디크’는 어떤 의미에서 유기적인 세계 전체를 지탱하고 있는 중이다. 글자의 순서가 바뀌면, ‘차디’의 또 다른 의미는 ‘싸이드’, 즉 ‘뒤쫓아 잡는(to hunt)’이다.
이것은 카발라적 관점에서 ‘차디’의 실제적인 역할 기능을 나타낸다. ‘알리자’에 따르면, 현재의 세계가 창조되기 전, 이전 세계는 창조의 빛을 처음의 그릇들 가운데 던졌고 그것들이 깨졌다. 그리고 그것들이 깨지면, 거룩함 속에 있는 섬광들은 이 그릇들 각각이 있는 진열장인 것이다.
그리고 ‘엘리자’에 의하면 티쿤의 세계, 수정된 세계라고 불리는 이 세계는 이전 세계의 깨진 그릇들로 만들어진다. 특별히 의로운 사람인 ‘차디크’에 대한 우리의 사명은 떨어진 신성의 불꽃들을 뒤쫓고, 구하고, 찾아서 그것들을 끌어올리고, 그것들과 연계하고, 그것들을 듣고, 그것들을 수정하는 것이다.
이것은 토라에서 ‘윳작’, 즉 ‘이삭’에 관해 말하는 것과 관련 있다. 토라에서는 ‘이삭’이 그의 입을 쫓았기 때문에 ‘에서’를 사랑했다고 말한다. 이것은 대단히 이해하기 어렵게 만드는 생각이다. 이삭이 왜 감정의 사람인 ‘에서’를 사랑했는지, 그리고 누가 진짜 잘못된 건지 그러나 카발라 학파는 말하기를 ‘윳작’이 커다란 잠재성을 근거로 생각했다고 한다.
밀폐된 외관으로 둘러 싸인 신성하지 않은 빛의 점들. 그리고 ‘윳작’은 실제로 ‘에서’의 이러한 점들을 추출하기 위해 추적하는 중이었다. Those who were from families convert from the seed of ‘Esau’. 따라서 전 세계를 지탱하고 있는 굽은 ‘눈’ 모양의 ‘차디크’는 밑으로 내려가서 물리적 세계를 떠받치려 하는 중이고, ‘차디’의 수는 구십이다.
이것은 첫 번째 유대인의 자녀를 낳은 나이다. 그리고 잠재적으로 모든 유대인의 아이가 미래의 ‘차디’라고 말하는데, 최고의 (라메즈)는 그 안에 ‘차디’를 지닌 ‘윳작’의 이름으로 그 장면을 암시한다. 이와 같은 의식에서 모든 사람은 ‘차디’이다. 잠재적으로 우리 모두는 ‘차디’가 될 능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윳작’이라는 이름에 들어 있는 ‘요드’는 십과 동일하다.
이는 아브라함의 열 가지 시험을 나타낸다. 가장 위대한 시험들 가운데 하나는 그가 자녀를 갖지 못했다는 것이다. ‘차디’는 구십과 동일한데, 구십은 사라가 생산한 나이다. 글자 ‘헤트’는 팔과 동일한데, 이는 할례를 행한 팔일을 나타낸다.
이삭은 팔 일 만에 할례를 한 첫 번째 유대 자녀이다. 마지막 글자인 ‘코프’는 백과 동일하다. 이는 아브라함이 진정으로 겸비해져서, 이삭이 태어난 아브라함의 나이다. 모든 요소들이 그 안으로 들어간 이름 ‘윳작’에서 최고의 ‘레메즈’ 는 이를테면, 실체다.
궁극적인 생각에 대한 한 구절이 있는데, 그것은 “차디크 카타마 이후라크”인데, 즉 “그것은 야자수 꽃무 같은 ‘차디크’이다”. 꽃무 ‘페락’은 이백 팔십팔과 동일하다. ‘알리자’는 우리에게 상징적으로 그릇이 깨짐으로 해서 떨어진 이백 팔십팔 개의 불꽃들이 있었다고 가르친다. 이 숫자는 떨어진 모든 불꽃들을 나타낸다. 그 이면에는 ‘차디크’가 이 모든 불꽃들을 도로 찾아서 하루 안에 그것들을 밝게 빛나게 만들 것을 암시하고 있다.
‘차디’라는 글자이든 또는 ‘엘리자’가 명명한 ‘차디크’이든, 이에 대한 의미 있는 묵상은 내부를 깊이 살펴보는 것이고, 의로운, 신성한 것 안에 있는 핵심과 가까워지는 것이다. 그것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일 수 있다. 그리고 굽어져서 세상의 짐을 지고 가는 ‘차디크’처럼 알기 위해서는, 우리는 이 모든 세계에 치유와 조정과 숭고함을 가져오는 사명에서 책임감을 가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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