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 서원 기도자료 313

[유아 세례 예식의 자료] 유아 세례 예식의 자료와 설교 말씀

유아세례 예식의 자료 중에서 유아세례 예식의 자료와 설교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유아세례는 부모의 신앙으로 자녀가 세례를 받게 됩니다. 부모는 자녀를 올바르게 키울 의무가 있습니다. 유아세례를 받은 자녀를 하나님의 뜻대로 키워서 신앙생활을 잘할 수 있도록 인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삶을 살게 하고 입교식을 거쳐서 세례 교인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는 자녀를 잘 성장시켜서 믿음의 자녀로 키워내야 합니다. 유아세례 예식의 자료와 설교 말씀 (1) 참고사항 ① 헌법적 규칙... 만 2세까지 유아세례를 줄 수 있으되, 부모 중 한편만 믿어도 줄 수 있다(정치 제6조 2항) ② 총회의 결의...'부모 중 1인만 신자인 아이에게 시세 여부에 대하여는 고전 7:15절과 예배모범 제9장 3에 ..

[신년 새해 주일 기도문] 신년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신년 새해 주일 기도문 중에서 신년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은 우리가 새해가 되면 한 해를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똑같은 한 날을 살지만 시간이 지나서 과거는 지나고 새해가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우리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신년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게 됩니다. 새해의 첫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면서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세상 사람들은 바다와 산으로 나가지만 우리는 교회로 와서 신년 예배를 드림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게 됩니다. 우리가 신년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주님의 은혜가 넘치는 주일이 되어야 합니다. 신년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해도 저희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은혜 중에 살게 하시다가 다시금 새해를..

[성탄절 주일예배] 성탄절 찬송가 116장 동방 박사 세 사람 설교 말씀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실 때 별을 보고 멀리에서 찾아온 동방박사가 있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별을 연구하다가 그 별이 인도하는 데로 왔는데 메시아인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보게 되었습니다. 동방박사들은 예물을 아기 예수님께 바쳤습니다. 성탄절 주일예배를 성도들이 드리면서 동방박사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온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서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면서 즐거워하는 예배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성탄절 찬송가 116장 동방 박사 세 사람 탄일 밤의 밝은 별(계 22:16, 마 2:2) 서론 : 성령을 통하여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계 22:16)고 하셨다. '별'에 대한 기사가 성경에 많으나 특별히 예수님 탄생 당시에 나타난 별! 동방 박사들을..

[심방예배 대표기도문] 성도의 성년식을 위한 설교말씀

성도의 성년식을 위한 설교말씀 교회 성도들 중에 성년을 맞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이제 어린아이에서 벗어나 장성한 자의 신앙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육체가 성년이 되었다고 모든 것이 끝난 것이 아닙니다. 영성도 성년에 맞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신앙과 믿음이 더 좋아져야 하고 성년이 되면 책임감이 더 있어야 합니다. 어른이 될수록 책임지는 것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성년을 맞는 모든 성도들을 축복하고 축합니다. 이제 어른의 반열에 들어왔으니 자기가 하는 행동에 책임을 질 줄 아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성년식 하나님 말씀 1 어리석은 변론을 버리라 [딤후 2:22-23] 22 또한 네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으라 23 어리석고 무식한 ..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추수감사절 찬송 307장과 설교말씀

추수감사절 찬송가 307장 공중 나는 새를 보라 추수감사절은 하나님께 곡식을 추수함으로 감사하여 드렸던 절기입니다. 우리의 인생 가운데 하나님께서 열매를 맺게 해 주셔서 추수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추수감사절을 맞이해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마 6:25-34 서론 : 만물의 영장으로 지음을 받은 인간들은 공연히 염려하며 산다. 그들은 삶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등을 염려하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염려함으로써 해결하지도 못하였다. 이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는 말씀이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창조의 세계는 어느 한 가지도 신기하지 않은 것이 없다. 우주만물과 지구..

[추도예배자료] 부모님 추도 예배 찬송가 492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부모님 추도 예배 찬송가 492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마 25:31-40 서론 :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생명보다 귀하다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이 아름답고 은혜스러운 찬송가를 지은 분은 맹인이 페니 제인 크로스비(F.J. Crosby 1820-1915) 여사이다. 96세까지 장수하며 9,000여 편의 찬송을 지은 신교 찬송가 작가 중에서 최대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크로스비 여사는 참, 인간적으로는 불행한 여성이다. 이 세상에 태어난 지 6주일 만에 소경이 되어 96년간 어두움 속에서 살았으며, 고부도 맹인학교에서 몇 해 공부한 것밖에 없었으나 하나님의 축복 밑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겼다. 그가 지은 찬송이 우리 찬송가에 수록된 것은 43장 :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큰 사랑"외에 23..

[하관예배 장례식 찬송말씀] 찬송가 456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찬송가 456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창 5:18-24, 히 11:5-6 서론 : 우리는 나그네와 같이 길을 걷는 인생이다. 성경에는 사람을 가리켜 여러 가지로 말씀하였는데, 그중에 특별히 "나그네"라고 한 곳이 많다. 창 15:13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창 23:4 "나는 당신들 중에 나그네요 우거한 자니…" 히 11:13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벧전 1:1 "흩어진 나그네…편지하노니" 벧전 2:11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이 너희를…" 여기에 언급된 나그네·외국인·행인 등은 모두 길을 걷는 것을 근본 행동으로 지목한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죽은 사람과는 달리 살아 있는 사람은 줄곧 걸음을 걷고 있다는 것이다. 아니, 영원한 세계를 향하여 일생동안 늙어 죽도록 걸어가야 하는 ..

[장례식 발인예배 찬송] 찬송가 292장 내 본향 가는 길

찬송가 292장 내 본향 가는 길 떠날 기약(딤후 4:6) 서론 :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웠도다"(딤후 4:6). 이 본문은 사도 바울의 마지막 서신 중에서도 마지막 말씀이다. 이때 바울은 벌써 이미 나이 많은 60 노인이었다. 이 편지를 쓰는 곳도 로마 옥중이다. 아마도 그는 이미 네로 황제에 의해 사형선고를 받았고, '떠날 기약' 즉 사형당할 날을 앞에 둔 유언인 것 같다. 즉 자기의 장례식을 앞두고 미리 장례 설교를 하는 감이 있다. 내 본향 가는 길 보이도다 인생의 갈 길을 다 달리고 땅 위의 수고를 그치라 하시니 내 앞에 남은 이 오직 저 길 이 찬송가는 작곡자도 작곡가도 전혀 밝혀지지 않은 찬송가로 조용하면서도 매우 장중한 곡이다. 음악적으로도 뛰어난 진행..

[추석명절 추도예배자료] 추석 명절 설교말씀-앎과 삶(요일 5:18-21)

추석 명절 추도예배 설교말씀 앎과 삶(요일 5:18-21) 찬송: 54장, 544장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나는 어떤 존재인가? 새끼를 밴 독수리가 공중을 날다가 오리들이 노는 곳에 알을 낳고 다른 곳으로 날아가버렸습니다. 독수리 알은 오리에 의해 부화가 되었고 생명을 얻었습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오리들과 어울려서 자연스럽게 뒤뚱뒤뚱..

[심방 예배 대표 기도문] 재난 당한 자를 위한 설교말씀 및 대표 기도문

재난 당한 자를 위한 설교말씀 및 대표 기도문 인생을 살아가면서 갑작스럽게 재난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폭우로 인해 수해를 당해서 망연자실한 분들이 있습니다. 갑자기 화재가 나서 재산이 불에 타서 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무엇이라 위로해 줄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재난을 당한 분들의 마음을 우리가 헤아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만이 재난 당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습니다. 주제 1 하나님 말씀 : 시련의 의미를 깨달아 [욥 1:20-22] 20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21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22 이 모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