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늘도 세상에서 승리하시는 성도님들을 축복합니다. 오늘은 5월 둘째 주일 어버이 주일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주일입니다. 우리가 부모님을 생각할 때 부족한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부모님의 헌신으로 우리가 성장했는데도 정작 성장해서는 부모님의 기대에 못 미치는 삶을 살았습니다. 효도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으니 부모님을 생각할 때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부모님의 얼굴을 보니 주름이 하나씩 더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이번 어버이 주일예배를 통해서 부모님께 효도하는 시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어버이 주일예배에 맞춤) 빌3: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빌3:13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