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 서원 기도자료 313

[주일 대표 기도문] 11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11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항상 시작이 있으면 마지막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알파와 오메가이며 시작과 끝이며 처음과 나중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볼 때 예수님이 시작하시고 마무리도 예수님이 끝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예수님께 맡겨서 시작하고 인생의 종말도 예수님께 맡김으로 끝을 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11월 마지막 주일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12월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하겠습니다. 이번 주도 주님 안에서 승리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요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15: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주일 대표 기도문] 추수 감사절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기독교의 절기인 추수 감사절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의 예배를 드려야 하겠습니다. 이번 주간은 추수 감사절이 있는 주간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하나님이 한 해 동안 우리는 지켜 주시고 축복하셔서 손으로 하는 일에 수확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구약에서는 절기 때마다 수확의 기쁨이 있었습니다. 초막절과 수장절에는 과일을 수확하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이번 추수 감사절을 통해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축복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추수 감사절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시95: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 시95:2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시95:3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들보다 크신 왕이시기 때문..

[주일 대표 기도문] 11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11월 셋째 주일은 추수 감사절 예배로 하나님께 드리는 주일입니다. 11월은 추수의 계절입니다. 들녘에는 농부들이 콤바인으로 열심히 추수를 하고 있습니다. 알곡들을 추수하여 곳간에 쌓아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약에서는 수장절로 지키라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일 년 동안 주신 축복을 세어보고 하나님께 감사하여 드림으로 예배를 드려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스3:1 이스라엘 자손이 각자의 성읍에 살았더니 일곱째 달에 이르러 일제히 예루살렘에 모인지라 스3:2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그의 형제 제사장들과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그의 형제들이 다 일어나 이스라엘 하나님의 제단을 만들고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에 기록한 대로 번제를 그 위에서 드리려 할새 스3:..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1월 둘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의 예배를 드리기 위하여 모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며 전능자이며 능력과 권세가 충만하신 분입니다. 우리는 이런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능력과 지혜가 부족하면 후회 주시는 하나님께 구하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께 나가서 큰 축복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이번 11월 둘째 주일을 맞이하여 하나님께 영광의 예배를 드림으로 큰 축복을 받는 주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시96:4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지극히 찬양할 것이요 모든 신들보다 경외할 것임이여 시96:5 만국의 모든 신들은 우상들이지만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음이로다 시96:6 존귀와 위엄이 그의 앞에 있으며 능력과 아름다움이 그의 성소에 있도다 시96:..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1월 첫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하나님은 이 세상을 심판하시는 분입니다. 세상이 갈수록 타락해져 가고 고위 관리들은 자신의 욕심만 채우고 백성들을 죽이는 일들이 과거나 현재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공의가 이 세상에 임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11월 첫째 주간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를 세상에 전파하는 예배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미3:8 오직 나는 여호와의 영으로 말미암아 능력과 정의와 용기로 충만해져서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 미3:9 야곱 족속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통치자들 곧 정의를 미워하고 정직한 것을 굽게 하는 자들아 원하노니 이 말을 들을지어다 미3:10 시온을 피로, 예루살렘을 죄악으로 건축하는도다 미3:11 그들의 우두머리들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다섯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의 마지막 주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예배를 드리고 우리의 삶에 예배를 통해서 새로운 힘을 얻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11월을 준비하는 마지막 10월의 예배를 통해서 새롭게 계획도 세우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고 한 주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으니 모두가 건강에 유의하셔서 건강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시138:1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송하리이다 시138:2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아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보다 높게 하셨음이라 시138:3 내가 간..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우리가 살면서 내가 감당할 수 없는 환난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환난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해 달라고 환난의 수렁에서 건져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내가 스스로 나올 수 없는 깊은 수렁에 빠져 있다면 하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인간을 바라보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현재 힘들고 어려운 수렁에 빠져 있다면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의 구원을 소망하면서 기도하는 한 주 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시69:1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물들이 내 영혼에까지 흘러 들어왔나이다 시69:2 나는 설 곳이 없는 깊은 수렁에 빠지며 깊은 물에 들어가니 큰 물이 내게 넘치나이다 ..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겉사람과 속 사람이 계속해서 싸우고 있음을 인정합니다. 바울도 속 사람은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지만 겉사람은 계속해서 죄를 짓고 있는 모습에 한탄하면서 고백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매일같이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의인이지만 아직도 자 범죄를 짓고 있는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속에서 이 둘이 싸우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양심을 주셔서 죄를 지으면 양심에 찔리게 하셨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게 됩니다. 이번 주간도 하나님 안에서 회개의 삶이 있는 예배가 있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롬7: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롬7:20 만일 내..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둘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이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 벌써 10월 둘째 주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구원받고 인생을 살면서 거룩한 생활을 해야 하는데 그렇게 살지 못할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마지막 날에 상급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서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 상을 받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고전3:10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까를 조심할지니라 고전3:11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고전3: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첫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되었습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추석 때문에 화목했던 9월의 시간이 지나고 다시 새로운 10월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주간은 10월 첫째 주일로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완연한 가을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들녘에는 벼들이 고개를 숙이고 농부들은 가을 추수로 마음이 분주해지는 달입니다. 우리도 영혼의 추수를 통해서 천국 창조를 채워야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가 영적으로 충만해져야 하겠습니다. 10월은 영혼을 살찌는데 시간을 투자하면 좋겠습니다. 성경을 읽거나 기도를 하거나 성경을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을 하여 하나님께 축복받는 10월 한 달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시96:7 만국의 족속들아 영광과 권능을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