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 서원 기도자료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추수감사절 찬송 307장과 설교말씀

두란노 서원 2022. 10. 2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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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찬송가 307장 공중 나는 새를 보라

 

추수감사절은 하나님께 곡식을 추수함으로 감사하여 드렸던 절기입니다. 우리의 인생 가운데 하나님께서 열매를 맺게 해 주셔서 추수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추수감사절을 맞이해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염려하지 말라> 6:25-34

 

서론 : 만물의 영장으로 지음을 받은 인간들은 공연히 염려하며 산다. 그들은 삶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등을 염려하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염려함으로써 해결하지도 못하였다. 이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6:33)는 말씀이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창조의 세계는 어느 한 가지도 신기하지 않은 것이 없다. 우주만물과 지구상에 존재하는 자연계를 위시하여 동물·식물·광물들을 신묘막측하게 만드신 그 솜씨와 목적을 살펴보면 우리는 찬양하지 않을 수 없다. 더구나 오늘 찬송의 제목이 되는 "공중 나는 새를 보라"라고 하신 교훈은 예수님의 산상보훈 중에 한 제목이 되어 있다. 그런데, 이 찬송가는 유감스럽게도 작사자가 미상으로 되어 있다. 지구상에는 무려 8,600종에 달하는 새가 있고, 그중에서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새만도 430여 종이라고 한다. 예수님께서는 육신 생활을 염려하는 인간들에게 새를 주제로 하여 위로하시고, 책망하시며, 교훈하셨다.

 

1. 공중의 새를 먹이시는 하나님

 

천지만물은 모두 하나님께서 지으신 작품이요, 그중에서도 특히 생명을 유지하는 동물계의 많은 것들이 모두 먹으며 살아가는데, 하나님께서는 유달리 공중의 새를 먹이시는 원리는 예로 들으셨다.

만물의 영장으로 지음 받은 인간들은 우선 먹고사는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기껏해야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고 염려한다. 염려함으로써 해결하지도 못하는 문제를 왜 염려하는가?

예수님께서는 이에 대하여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6:26)라는 명교훈을 하셨다. 과연 공중에 날아다니는 새는 씨를 뿌려 파종하지도 않고, 낫을 들어 추수하지도 않으며, 창고에 먹을 것을 쌓아 놓은 것도 없지만, 자연 동식물을 먹이로 가꾸셔서 때를 따라먹고 살아간다.

인간사회에는 때로 흉년과 기근이 닥칠 때가 있다. 예를 들면, 엘리야가 아합 왕의 박해로 인하여 그릿 시냇가에 피신하였을 때, 사람들과 심지어는 하나님의 선지자 엘리야까지도 굶어 죽을 지경이었다. 그때 까마귀라는 새가 아침·저녁으로 떡과 고기를 날라다 줌으로써, 그들은 먹고 지낼 수가 있었다(왕상 17:6).

참새 두 마리! 그것은 한 앗사리온(동전)에 팔리는 무가치한 생명인데도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먹이시고 살게 하시는데, 하물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구태여 이 먹을 것 때문에 염려하는가?

옛날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굽 하여 시내 광야에서 40년 간 지낼 때, 그들이 농사를 지어 추수하여 그 곡식을 먹고 산 것이 아니었다. , 애굽에서 나올 때 식량을 휴대해 온 것도 아니었으며, 이웃나라에서 쌀을 사다가 먹고 산 것도 아니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크신 축복으로 매일같이 만나를 내리셔서 40년 간 먹고살았던 것이다. 그때 범죄하고 벌 받아 죽은 사람은 많았으나, 먹을 것이 없어서 굶어 죽은 사람은 없었다.

공중의 새도 먹이시는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니, 우리들은 먹을 것 때문에 염려하지는 말아야 한다.

 

2. 들의 백합화를 입히시고 하나님

 

인간생활의 3대 요소는 "의식주"문제인데, 그중에서도 제일 첫째는 의복 문제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하여 그것 때문에 염려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6:28)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어찌하여 사람들이 의복 때문에 염려하는가?

백합화라고 하는 꽃은 이스라엘에 많이 있는 흔한 꽃이다. 이 꽃은 갈멜 산기슭, 샤론 평야 등지에 흔히 야생하며, 예수님께서 이 교훈을 하시던 햇틴 산(축복산, 팔복산)기슭이나 주위에도 흔히 있었기에 예수님께서 이를 보시고 가르치신 것이다. 백합화는 꽃들 중에도 매우 아름답고 향기가 진동하므로 애용받는 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꽃 자체가 무슨 수고를 하거나 길쌈을 하여 의복을 마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다 하시는데, 하물며 들꽃보다 몇만 배나 더한 사람들이 입을 옷이 없어서 벌거벗을까 염려하며 사느냐고 반문하신다.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 즉 광야에서 40년 간 살면서 때 따라 의복을 마련해 입지 못하였다. 그러나, 그들의 옷이 해어지지 않았으며, 그 신발도 닳아지지 않고 40년간 지속되었다고 하였다(29:5).

하나님께서 책임지고 계시는데, 우리가 무엇 때문에 입을 옷을 인하여 염려하겠는가? 교인들 중에 가끔 옷이 없어서 교회에 출석하지 못한다는 분들을 본다. 사실상 외출복이 없는 극빈자도 있겠지만, 대개 이런 경우를 보면 극빈자가 그렇게 말하지 않고, 오히려 좀 여유 있는 분들 중에서 믿음이 없는 분들이 핑계하는 조건으로 삼는 일이 많다. , 남보다 잘 입어 내세우려 하는 사람들이 의복을 인하여 염려한다.

옛날 솔로몬 왕은 가장 부자였고 사치 연락을 최고로 하였으나, 그가 입은 왕복이 백합화만도 못하다고 하였다. 주님은 이렇듯 백합화를 입히시는 하나님께서 하물며 하나님의 자녀를 옷 입히시지 않을까 하여 염려하느냐고 책망하신다.

 

3. 염려하지 말라고 하시는 하나님

 

사람에게 무슨 일이 닥치며 그것을 수행하기 위하여 대책을 세우고 노력해야 할 것은 사실이나, 쓸데없이 염려로만 그쳐서는 안 된다.

누가 염려함으로써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겠는가? 누가 염려 함으로써 그 생명을 하루나 더 살 수 있겠는가? 문제 해결도 못하는 염려를 무엇 때문에 하는가?

예수님께서는 세상을 떠나시기 전날(십자가 수난 전날), 염려하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14:1)고 교훈하셨다.

성도들에게는 전도하다가 핍박자에게 끌려가 심문당할 때에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치 말고 무엇이든지 그 시에 너희에게 주시는 그 말을 하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성령이시니라"(13:11)고 교훈하셨다. ,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라고 하였는데(4:6-7), 이는 염려하지 말고 열심히 기도하라고 하신 교훈이다.

베드로전서 5:7"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라고 하였다. 인간들이 염려하고 있는 모든 문제의 해결 열쇠는 하나님께서 장악하고 계시므로, 모든 염려는 일단 믿음으로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의 할 일만 최선을 다하면 될 것이다.

 

결론 :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6:33-34)고 하셨는데, 이는 내일 일을 앞당겨 미리 할 필요도 없거니와, 염려보다 우선적으로 할 것은 그의 나라(하나님을 통치자로 모시는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면) 우리가 염려하며 구하는 것 이상으로 더 풍성하게 주시겠다는 축복의 약속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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