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 서원 기도자료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두란노 서원 2022. 2. 21. 11:15
반응형

2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2월을 잘 마무리하고 새로 오는 3월을 잘 맞이하여 봄날처럼 인생에서도 좋은 햇살이 내리쬐어 추운 날들이 사라지는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마18: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마18:2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마18:3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18: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마18:5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마18: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리라

마18:7 실족하게 하는 일들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하게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하게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마18: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장애인이나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18: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살아계신 하나님!

그리스도의 공로로 은혜의 보좌에 담대히 나아와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오늘도 우리들의 발걸음을 무한한 주님의 사랑 속으로 이끄시고 고요히 흐르는 빛과 기쁨과 능력이 우리를 적시게 하옵소서.

 

곤고한 자가 부르짖을 때에 들으시고 환난에서 구원하시는 지극한 사랑의 여호와여! 우리의 죄와 허물을 고백하오니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이에게 값없이 주시는 용서를 이 시간 허락하여 주옵소서. 람과 바다를 잔잔케 하신 때처럼 우리들의 영혼을 잔잔하게 하사 윗처럼 오직 주님만을 기뻐하며 찬양하게 하옵소서. 이제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시고 영적인 지식으로 충만토록 이끌어 주옵소서.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쓰리고 분했던 마음들과 남몰래 흘렸던 눈물들 모든 근심과 괴로움이 봄날의 이슬처럼 사라지고 끝없는 화평과 즐거움으로 태워주실 줄 믿습니다. 가난과 병마에 시달리거나 실패하고 낙심될 때라도 그리스도인답게 흔들리지 않고 말씀과 기도로 지혜롭게 대처해 나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옵소서.

 

우리를 결코 떠나지 않겠다고 하신 주님!

순간순간 구원의 즐거움을 우리들에게 회복시켜 주시고 능력의 팔로 붙들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 시간 아버지의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과 함께 하셔서 그 입술을 통하여 은혜의 단비가 흠뻑 내리게 하여 주시고 그 말씀을 통하여 우리 심령의 깊은 곳까지 더듬어 볼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솔로몬보다 더 지혜롭고 사도 바울보다 더 큰 영력을 주시어서 아버지의 뜻을 이 땅 위에 이룩하고 그 영광을 드러내는 데 어려움이 없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수고하는 모든 형제들과 각 기관들 이국 땅에서 수고하는 선교사들에게 복 내려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이번 주일은 2월 셋째 주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면서 살아간다는 것을 큰 복입니다. 항상 하나님과 말씀으로 교제하고 동행

drn153.tistor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