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경건하게 살아야 하겠습니다. 세상이 종말로 갈수록 사람들이 더 포악해지고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고 있습니다. 주님은 이 세상이 노아의 때와 같다고 했습니다. 노아 당시에도 사람들이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자신들 멋대로 인생을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세상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취하였습니다. 이런 죄악 가운데 하나님은 홍수로 심판하게 됩니다. 이 세상도 이와 같다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더 경건하게 살아야 합니다. 우리 가정부터 예배의 삶을 살고 기도하는 습관을 들여야 하겠습니다. 새해에는 경건하게 살기(마 22:14) 14절 폴로이 가르 에이신 클레토이 올리고이 데 에클레크토이 마22: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하나님은 인류에게 초청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