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누가복음 12장 헬라어 강해 중에서 지혜 있고 미련한 청지기 비유라는 성경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지혜로운 청지기는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러나 미련한 청지기는 남녀 종들을 때리고 먹고 마시고 취해 있었습니다. 이 말씀은 마지막 종말을 사는 우리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청지기의 사명을 다하라고 맡겨주셨는데 그것을 소홀히 하면서 세상의 정욕에 빠져 산다면 주님이 이 땅에 재림하셔서 심판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지혜 있고 미련한 청지기 비유(눅 12:41-48) 41절 에이펜 데 아우토 호 페트로스 퀴리에 프로스 헤마스 텐 파라볼렌 타우텐 레게이스 에 카이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