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세례 요한을 이 땅에 보내서 예수님을 증거 할 수 있는 엘리야의 사명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세례 요한이 탄생되면서 주님의 첩경을 평탄하게 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사가랴가 벙어리가 되었는데 서판에 이름을 요한이라고 썼더니 입이 열리고 혀가 풀리며 말을 하여 하나님을 찬송하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의 출생(눅 1:57-66) 57절 테 데 엘리사베트 에플레스데 호 크로노스 투 테케인 아우텐 카이 에겐네센 휘온 성 경: [눅1:57] 주제1: [인자 탄생 직전의 이야기들] 주제2: [세례 요한의 출생] 엘리사벳이...낳으니 - 앞에서는 세례 요한과 예수의 수태에 관한 기사가 번갈아 가며 언급되었으며 이제부터는 그들의 탄생에 관한 기사가 나온다. 본절은 5-25절에 이어 세례 요한의 탄생 기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