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장에서는 성전에서 아기 예수님을 만난 시므온과 안나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의롭고 경건하여 성령이 그 위에 있었던 사람입니다. 성령께서 시므온에게 예수님을 보기 전에는 죽지 않는다는 지시를 받았다. 시므온이 아기 예수님을 안고 하나님께 찬송했다.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 선지자가 있었다. 늙은 과부가 아기 예수님을 만났다. 그리스도를 만난 시므온과 안나(눅 2:25-40) 그리스도가 자신을 낮춘 때에도, 그 겸비의 수치를 상쇄할 만한 영예를 여전히 받았다. "그의 태생의 비천함" 때문에 우리로 걸려 넘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먼저번에는 "천사들"이 그에게 찬양을 돌렸다. 그리고 지금은 그가 죄에서 출생한 다른 아기들처럼 성전에 바쳐진 것을 보고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