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다니엘 12장 설교말씀 중에서 진노의 날에 지혜로운 자가 되자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지금도 우리는 말세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가 올수록 신앙에 관심을 갖기보다는 세상의 일에 관심을 더 갖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이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누리면서 살 것인지에 고민을 하게 됩니다. 사람이 눈에 보이는 것을 더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주님은 이 세상의 것에 관심을 갖지 말고 하나님 나라에 관심을 가지면서 살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마지막 진노의 날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성경에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막연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제대로 영적인 것에는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신경을 써야 하는데 그리스도인들도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