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이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 벌써 10월 둘째 주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구원받고 인생을 살면서 거룩한 생활을 해야 하는데 그렇게 살지 못할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마지막 날에 상급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서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 상을 받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고전3:10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까를 조심할지니라 고전3:11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고전3: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