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항상 시작이 있으면 마지막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알파와 오메가이며 시작과 끝이며 처음과 나중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볼 때 예수님이 시작하시고 마무리도 예수님이 끝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예수님께 맡겨서 시작하고 인생의 종말도 예수님께 맡김으로 끝을 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11월 마지막 주일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12월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하겠습니다. 이번 주도 주님 안에서 승리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요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15: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