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이 세상을 심판하시는 분입니다. 세상이 갈수록 타락해져 가고 고위 관리들은 자신의 욕심만 채우고 백성들을 죽이는 일들이 과거나 현재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공의가 이 세상에 임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11월 첫째 주간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를 세상에 전파하는 예배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미3:8 오직 나는 여호와의 영으로 말미암아 능력과 정의와 용기로 충만해져서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 미3:9 야곱 족속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통치자들 곧 정의를 미워하고 정직한 것을 굽게 하는 자들아 원하노니 이 말을 들을지어다 미3:10 시온을 피로, 예루살렘을 죄악으로 건축하는도다 미3:11 그들의 우두머리들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