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간은 12월 셋째 주일로 하나님께 영광의 예배를 드리는 주간입니다. 12월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한 해가 저물어가는 이때에 우리가 하나님께 얼마나 진실하게 살았는지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 해를 되돌아보면서 후회하는 일들도 많지만 그중에도 기쁜 일도 있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을 통해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한 주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계22:1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계22: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계22: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