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9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9월의 마지막 주일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의 예배를 돌려 드리는 주간입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것처럼 9월의 시작이 있었는데 벌써 9월의 마지막이 되었습니다. 끝이 있다는 것은 새로운 시작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10월의 새로운 날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인생을 살다 보면 주님이 이 땅에 오시는 날이 옵니다. 주님과 함께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 함께 살아갈 날을 우리가 고대하면서 열심히 주님을 섬기면서 살아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전12:1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