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9장에서는 제사장이 위임식을 거행하고 나서 제사장 직무를 시작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구속사 관점에서 제사장이 위임을 받았다는 것은 성도가 구원의 은혜를 받은 것은 상징합니다. 제사장 직무를 시작함(레 9:1-24) 본장은 아론과 그 아들들이 제사장 직무를 시작한 일을 증거한다. [1-4절] 제8일에 모세가 아론과 그 아들들과 이스라엘 . . . . 7일간 임직식을 한 후 제8일, 모세는 아론과 그 아들들과 이스라엘 장로들을 불렀고 아론에게 말했다. “흠 없는 송아지를 속죄제를 위해 취하고 흠 없는 숫양을 번제를 위해 취하여 여호와 앞에 드리라.” 그는 아론에게 또 말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숫염소를 속죄제를 위해 취하고 또 송아지와 어린양의 1년 되고 흠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