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마대 요셉은 공회원이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던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었을 때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님의 시체를 달라고 했던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준비하여 장사 지낸 자가 아리마대 요셉입니다.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받았으니 부활을 소망해야 합니다. 십자가의 보증(막 15:43) 막 15:43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와서 당돌히 빌라도에게 들어가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 사람은 존경받는 공회원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하늘과 땅과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이 만일 십자가에서 자신을 구원하시려고만 하였다면 원수를 물리치시고 죽지 아니하셨을 것입니다.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킨 주님이십니다. 거라사인의 군대 마귀에게 잡힌 사람을 고쳐 주신 주님이십니다. 갈릴리 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