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육적인 질병을 고쳐주시는 것뿐만 아니라 영적인 죄를 사해주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은 육체의 질병도 고쳐주셨지만 영혼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원죄에서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세리 마태의 집에서 식사를 하실 때 바리새인들이 보고 정죄를 했습니다. 예수님이 부정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다고 했습니다. 율법주의자들은 겉은 거룩한 척하지만 속은 더럽고 추잡한 자들입니다. 예수님은 부정한 자들을 의인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 때문에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이 죄를 사하는 권세(마 9:1-38) 1-8절, 중풍병자의 죄를 사하심 [1-3절]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