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5장에서 육적 맹인이 있다면 영적 맹인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두로와 시돈 지방에 가셨을 때 수로보니게 여인을 만나게 됩니다. 이 여인의 딸이 귀신이 들려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 여인은 예수님이 자신의 딸을 치료해 주시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을 시험하셨습니다. 수로보니게 여인의 딸 치유 사건(마 15:1-39) 1-9절, 장로들의 유전과 하나님의 계명 [1-6절] 그때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으로부터 . . . . 그때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예수께 나아와 말하였다.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유전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떡 먹을 때 손을 씻는 것은 좋은 것이다. 그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