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마태복음 25장에서 열 처녀 비유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그다음에 달란트 비유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열 처녀 비유는 재림을 준비하는 성도들에 관한 말씀이며 달란트 비유는 이 땅에 구원받은 백성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가르쳐 주기 위해서 하신 말씀입니다. 우리가 받은 달란트를 파묻지 말고 하나님께 사용해야 합니다. 거룩한 성화의 삶을 살아가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달란트 비유 (마 25:14-30) 이 비유도 하나님 나라의 최종적인 심판의 단계를 계시하는데 앞의 열 처녀 비유에서는 주님께서 언제 재림하실는지 아무도 알 수 없으니 항상 깨어서 주님 오실 때 맞이하고 영접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이고, 이 비유는 주님 재림에 대한 예비 즉 깨어 있다는 것이 무엇이며 어떻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