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장에서 예수님은 산상 수훈의 말씀 중에서 살인에 관한 새로운 법을 주셨는데 형제와 다투거나 원망들을 만한 일을 했던 것이 생각날 때에 하나님 앞에 예물을 두고 먼저 형제와 화해한 후에 드리라고 말씀합니다. 이것은 성화의 법을 주신 것입니다. 구원받은 백성이 하나님 앞에서 성화의 삶을 살아야 할 것을 말씀합니다. 예물을 앞에 두고 형제와 화해 하라(마 5:23-26) 마태복음 5:23 †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1. 예물 드림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는 행위임 신 16:16,17 너희 중 모든 남자는 일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의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