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6장 산상수훈 말씀에서 예수님은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면서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을 구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께서 책임지기 때문에 먼저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신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내일을 고민할 때각 많습니다. 내일 일을 위해서 염려하지 말라고 예수님이 말씀합니다. 내일 일은 내일에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다고 예수님이 말씀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대로 먹고 살면 됩니다. 광야에서 하나님이 만나를 주셨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만나를 허락해 주십니다.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마 6:32-34) 마태복음 6:32 †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