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명상 기도 중에서 굶는 사람들을 생각하자는 성경말씀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주변을 둘러보면 힘들고 어렵게 사는 이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는 이런 분들을 한 번쯤 생각하면서 내가 먹는 것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내가 한 끼를 먹는 것은 하나님이 허락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먹는 것에 감사하지 못하고 불평했다가 죽었습니다. 우리는 한 끼의 양식을 먹음으로 무엇을 먹든지 불평하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굶는 사람들을 생각하자 "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요 6:12,13. "사람아 주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