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7장에서는 바울이 데살로니가에서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회당에서 안식일에 성경을 가르쳤습니다. 또한 베뢰아와 아덴에서 열심히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데살로니가, 베뢰아, 아덴에서 전도함(행 17:1-34) 1-9절, 데살로니가에서의 전도 [1절] 저희가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데살로니가는 마게도냐 지방의 수도이었다. 유대인들은 나라가 멸망 후 온 세계에 흩어졌고 각 곳에서 회당을 세웠는데, 데살로니가에도 그런 유대인의 회당이 있었다. 유대인의 회당들은 신약시대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온 세계에 전하는 발판이 되었다. 유대인들의 죄악과 국가적 멸망이 세계복음화를 위한 발판이 된 것이다. 사람들은 실패하였으나 하나님께는 실패가 없으시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