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9장에서는 에베소에서의 사역과 사건들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두란노 서원에서 강론을 했습니다. 바울은 3차 선교 여행을 하면서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제3차 세계선교 여행(행 19:1~41) 요절: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을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니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치 않고 군중 앞에서 이 진리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라.” (행 19:8-9) 주제: 바울 일행은 에베소에서 이년 삼 개월 동안 교회를 개척하여 양육하다 오늘은 사도행전 19장을 강해하겠습니다. 18장은 고린도에서 사역을 마치고 에베소와 가이사랴를 경유해서 안디옥 교회로 돌아왔습니다. 출발할 때에는 바울과 실라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