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9장에서는 아나니아를 통해서 사울의 눈을 뜨게 하셨습니다. 아나니아가 사울에게 안수를 하니 눈이 멀었던 사울이 눈을 떴습니다. 하나님이 사울을 이방인의 그릇으로 선택하여 사용하기 위해서 사울을 불렀습니다. 사울이 예수님의 부름을 받고 복음을 전파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주님의 택한 그릇(사도행전 9:10-18) 그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가라사대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주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 집에서 다소사람 사울이라 하는 자를 찾으라 저가 기도하는 중이다 저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인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 아나니아가 대답하되 주여 이 사람에 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