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산상수훈 하나님 말씀 중에서 화평케 하는 자라는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어디를 가든지 싸움을 중재하는 화평하게 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을 말씀합니다.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있으면 세상에서 화평을 전하게 됩니다. 주님은 화평하게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일컬음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사역에 주님의 화평의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화평케 하는 자(마태복음 5장 9절) 마 5: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예수님께서는 본문 속에서 화평케 하는 자가 (화평케 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므로 복이 있다고 선언하신다. (다른 자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