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시편 13편 강해설교말씀 중에서 다윗이 하나님의 구원을 기다림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다윗은 고통 중에 하나님께 탄원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영혼이 번민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냐고 말합니다. 원수들이 자신을 치고 자랑하기를 언제까지 냐고 말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다윗 자신을 돌아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생활 가운데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일이 풀어지지 않고 힘들 때 하나님께 기도하게 됩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구원을 기다림(시 13:1-6) [1-2절]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영히 . . . . 다윗은 말한다.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영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언제까지 숨기시겠나이까?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