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경말씀은 시편 17편에서 하나님의 길을 걸어가는 의인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여호와께 호소하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자신은 거짓되지 않았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공평하게 심판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우리도 시편 기자처럼 하나님 앞에서 올바른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삶을 살아서 칭찬받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복음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영혼이 새롭게 변화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길을 걷는 의인(시 17:1-5) 1절 쉬므아 아도나이 체데크 하키쉬바 리나티 하아지나 테필라티 베로 시프테 미리마 성 경: [시17:1] 주제1: [경권하게 살고자 하는 의인의 고뇌와 믿음] 주제2: [악인의 양심 선언] 정직함을 들으소서 - 다윗은 먼저 자신의 정직함을 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