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시편 62편 성경말씀 중에서 다윗의 고백 피난처 여호와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다윗은 여호와로부터 기름 부음을 받고 난 후에 고난의 훈련을 받게 됩니다. 사울 왕은 훈련을 받지 않고 왕이 되었기 때문에 교만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사울 왕으로부터 훈련을 받고 나니 하나님께 순종할 줄 알았습니다. 자신의 인생에서 죽을 고비를 넘기고 힘들고 어려운 역경이 올 때마다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면서 고백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구원이시며 나의 요새라고 고백합니다. 자신의 영혼이 반석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니 적들도 두렵지 않다고 말합니다. 우리도 나의 요새가 되어 주시는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세상에서 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