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3편에서는 시편 기자가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서 찬양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권능과 주권에 대해서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도와주시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도우시는 하나님을 찬송함(시 33:1-22) [1-3절]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 . . . 시편 저자는 말한다.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여호와 안에서,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의 마땅히 할 바로다.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고 열 줄 비파로 찬송할지어다.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공교히 연주할지어다.” 오늘날 의인들은 하나님의 긍휼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 말씀대로 사는 자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