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8편에서는 시편 기자가 여호와 하나님의 징계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깨닫고 그 고통으로 인하여 호소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자 범죄를 지으면 하나님의 징계를 받게 됩니다. 구원받은 백성이라 할지라도 자 범죄를 계속해서 지으면 안 됩니다. 죄를 지었다면 회개해야 합니다. 병중에서 주의 도움을 구함(시 38:1-22) [1-5절] 여호와여, 주의 노로 나를 책하지 마시고 분노로 . . . . 다윗은 말한다. “여호와여, 주의 노로 나를 책하지 마시고 분노로 나를 징계치 마소서. [이는] 주의 살이 나를 찌르고 주의 손이 나를 심히 누르시나이다[누르심이니이다]. 주의 진노로 인하여 내 살에 성한 곳이 없사오며 나의 죄로 인하여 내 뼈에 평안함이 없나이다. 내 죄악이 내 머리에 넘쳐서 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