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6편에서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찬양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온 땅이 하나님께 경배하고 주님을 노래하며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하나님이 선민을 구원하시는 것을 보라고 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 세상을 다스리며 통치하고 있다. 성도는 하나님이 하실 일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을 찬송해야 한다. 하나님이 영혼을 구원해 주신 것에 감사하고 원수를 물리치고 높여 주신 것을 찬양해야 한다. 백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찬송함(시 66:1-20) [1-2절] 온 땅이여,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발할지어다. . . . 시편 저자는 “온 땅이여,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발할지어다. 그 이름의 영광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찬송할지어다”라고 말한다. 그는 성도 한 개인만 하나님을 찬송할 것이 아니고 또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