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6편에서는 하나님의 통치에 대해서 찬양하고 있다.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고 했다.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송축하라고 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통치하시는 분이다. 성도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찬양해야 한다. 구원하신 하나님을 높이고 경배해야 한다. 하나님께 노래하며 합당하게 경배하자(시 96:1-13) [1-3절]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 이름을 송축하며 그 구원을 날마다 선파할지어다. 그 영광을 열방 중에, 그 기이한 행적을 만민 중에 선포할지어다. 시편 저자는,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고 말한다. 하나님을 알지 못했을 때 불렀던 노래들은 다 옛 노래들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안 후에 부르는 노래는 새 노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