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경에서 야고보라는 인물이 있습니다. 세베대의 아들이며 사도 요한과 형제입니다. 야고보는 제자 중에서 첫 번째 순교자가 됩니다. 복음을 열심히 전파하다가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적 욕심도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우편과 좌편에 자기 형제가 영광 받기를 원했습니다. 주님은 내가 알 바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세상적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의 주시는 은혜로 채워야 합니다. 하늘의 것으로 채워서 하나님께 영광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야고보-사도 제목 : 세속적 영광으로의 열망 1. 주님의 뜻에 무지한 자 1) 육신에 머무름(롬 1:21; 롬 1:29) 사람은 육에 속한 사람과 영에 속한 사람이 있습니다. 육에 속한 사람은 육신의 일을 생각하고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