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6장에서는 죄악에서 해방된 성도에 대해서 말씀한다. 구원받은 성도는 은혜 아래에 있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 없다고 하나님이 말씀했다. 거룩한 성화의 삶을 살기 때문이다. 성도는 죄의 종이 아니라 의의 종이 되었다. 죄로부터 해방하여 의의 종이 되었다고 하나님이 말씀한다. 구원받은 성도는 항상 죄악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의에 도달해야 한다. 죄에서 해방된 성도의 삶(롬 6:15-18) 로마서 6:15 †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1. 죄가 은혜의 수단일 수 없음 롬 6:1,2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고전 9:20,21 유대인들에게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