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심방 설교 중에서 알곡 같은 성도라는 설교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알곡 같은 성도” 마 13 : 24-30 씨앗에도 좋은 씨앗과 좋지 않은 씨앗이 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만날수록 더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고 만날수록 헤어지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교회의 성도들도 이와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보면 볼수록 훌륭한 성도가 있고 반대로 함께 있고 싶은 생각이 없는 성도가 있습니다. 우리는 알곡 같은 성도가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는 것이 알곡 같은 신앙과 성도가 되는 것입니까? 1. 천국에 소망을 두며 사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천국은 우리가 가야 될 그런 곳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최선을 다해 천국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천국복음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