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기야의 기도와 승리(왕하 19:1-37) 열왕기하 19장에서는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를 침공 했다. 히스기야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한다. 앗수르의 랍사게는 여호와 하나님을 조롱한다. 히스기야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간구하게 되고 하나님은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셨다.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을 구원하시고 산헤립은 죽게 된다. [1-7절] 히스기야 왕이 듣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고 . . . . 앗수르 군대의 예루살렘 침공과 그 군장 랍사게가 전한 앗수르 왕 산헤립의 모욕적인 말을 들은 유다 왕 히스기야는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갔고, 또 궁내대신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제사장 중 장로들에게 굵은 베를 입혀서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에게로 보내었다. 히스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