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1장 설교말씀은 아달랴의 통치와 여호야다의 개혁에 대해서 말씀한다. 아하시야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아달랴는 자기가 유다의 여왕이 된다. 유다 왕국의 씨를 말리기 위해서 왕자들을 모두 죽였다. 그 와중에 여호세바는 요아스를 숨겨서 살렸다. 여호야다는 개혁을 일으켜 아달랴를 죽였다. 아달랴의 통치와 여호야다의 개혁(왕하 11:1-21) 아달랴가 정권을 빼앗음(1-3) • 11:1-3 아하시야의 모친 아달랴가 그 아들의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왕의 씨를 진멸하였으나 요람왕의 딸 아하시야의 누이 여호세바가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왕자들의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도적하여 내고 저와 그 유모를 침실에 숨겨 아달랴를 피하여 죽임을 당치 않게 한지라 요아스가 저와 함께 여호와의 전에 육년을 숨어 있는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