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5장에서는 바룩을 향하여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이 기록되었다. 예레미야는 바룩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적으라고 했다. 하나님은 성도들에게도 말씀을 하신다. 성도는 영적인 귀가 열려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는 깨어있지 않으면 들을 수가 없다. 세상에 눈이 팔려 있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는다. 바룩에게 하신 말씀(렘 45:1-5) [1절]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 제4년에 네리야의 아들 . . . .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 제4년에 네리야의 아들 바룩은 예레미야의 구전(口傳)대로, 즉 입으로 불러준 대로, 이 모든 말들을 책에 기록하였다. 이것은 시간적으로 예레미야 36장의 내용에 이어진다. 예레미야 36장에 보면, 유다 왕 여호야김 제4년에 하나님께서 선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