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2장에서는 영원한 천국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곳은 밤이 없습니다. 등불과 햇빛이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이 빛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라고 말씀합니다. 성도들이 이 세상에서 거룩하게 살면서 주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지키라(계 22:1-21) 1-7절, 새 예루살렘 성의 복됨 [1-2절]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 . . . 요한은 말한다.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앞장에서 새 예루살렘 성의 영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