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요한복음 3장 주일설교말씀 중에서 참된 증인의 양심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증거 하는 사명을 가지고 왔습니다. 엘리야의 심령을 가졌다고 했습니다. 세례 요한은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입니다. 율법의 마침입니다. 예수님의 길을 평탄하게 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구원받은 성도들도 세례 요한처럼 예수님을 증거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복음의 길이 열릴 수 있도록 예수님을 전파해야 합니다. 주님을 전해야 할 자가 주님의 자리에 앉아 있으면 안 됩니다. 거짓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자신들이 예수님의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은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라고 말합니다. 우리도 증인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