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4장은 사마리아 여인과 예수님과의 대화가 기록되어 있다. 사마리아 여인은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던 여인이다. 하나님은 이런 신앙을 알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을 우물가에서 만나게 하셨다. 사마리아 여인은 영생이신 예수님을 깨닫고 영생수를 얻었다. 예배의 참의미를 깨달았다. 성도도 예수님을 깨달아야 한다.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께 나가야 한다. 아는 것을 예배할 때가 이름(요 4:1-26) 서 론 인생이라는 것은 예배할 수 있는 인격을 가진 것이다. 그러나 기독교 역사가 흘러오는 동안에 참으로 아는 것을 예배한 자는 큰 축복을 받았다는 것이 역사가 증명하는 사실이다. 사람은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할 적에 오히려 죄가 되는 것이요, 아는 것을 예배할 적에 의를 이루는 동시에 최고의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