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삼서 1장에서 사도 요한은 가이오를 칭찬하고 있습니다. 가이오가 하나님 말씀 안에서 온전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디오드레베는 책망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악행을 저지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데메드리오도 사도 요한이 칭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칭찬받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진리 안에서 행함(요삼 1:1-15) 1-4절, 사도의 간구와 기쁨 [1-2절] 장로는 사랑하는 가이오 곧 나의 참으로 사랑하는 . . . . 요한은 말한다. “장로는 사랑하는 가이오 곧 나의 참으로[진리 안에서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편지하노라.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사도 요한은 가이오에게 편지한다. 장로라는 표현은 사도 요한이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