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27장에서는 욥이 세 친구에 대한 욥의 결백 주장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욥의 친구들은 욥이 죄가 있기 때문에 문제가 있고 하나님께 심판을 받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욥은 자신은 의롭고 의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악인은 반드시 하나님께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욥--악인은 하나님의 보응을 받는다(욥 27:1-23) [1-6절] 욥이 또 비사를 들어 가로되[그의 이야기를 말하되] . . . . 욥은 또 그의 이야기를 말한다. “나의 의를 빼앗으신 하나님, 나의 영혼을 괴롭게 하신 전능자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나의 생명이 아직 내 속에 완전히 있고 하나님의 기운이 오히려 내 코에 있느니라.) 결코 내 입술이 불의를 말하지 아니하며 내 혀가 궤휼[거짓]을 발하지 아니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