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욥기 22장 하나님 말씀 중에서 그릇된 위로자라는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욥이 고난 받을 때 욥의 세 친구가 와서 말하지만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위로를 한다고 하지만 위로가 아니라 분노만 더 나오게 하기 때문입니다. 위로는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실 때 진정한 위로가 됩니다. 사람은 자신의 상황과 여건과 자신의 처지에 따라 말하기 때문에 더 큰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으로부터 진정한 위로를 받아야 합니다. 그릇된 위로자(욥 22:1-30) 이제 욥의 친구들과 세 번째 변론이 시작된다. 변론 내용은 1, 2차 변론과 비슷한 내용들이었다. 역시 엘리바스의 3번째 변론도 욥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1. 그릇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