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1장에서 소발은 욥의 결백에 대해서 정죄하고 있습니다. 네가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말하는 것을 그만두고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네가 하나님께 회개하여 안식을 얻으라고 말합니다. 인간은 인간을 정죄할 권한이 없습니다. 율법주의 신앙을 하는 자들은 다른 사람을 정죄합니다. 우리는 같은 성도를 정죄할 권한이 없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들은 하나님이 판단하십니다. 소발—욥에게 회개를 촉구함(욥 11:1-20) [1-6절] 나아마 사람 소발이 대답하여 가로되 말이 많으니 어찌 . . . . 나아마 사람 소발이 대답하여 말하였다. “말이 많으니 어찌 대답이 없으랴. 입이 부푼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함을 얻겠느냐? 네 자랑하는(바드)(혹은 ‘어리석은’)(BDB) 말이 어떻게 사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