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바스가 욥에게 네가 잘못하여 하나님의 징계를 받는 것이라고 말하지 욥은 결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자신은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지도 않고 말씀을 거역하지도 않았다고 말합니다. 하나님께 열심히 번제를 드리고 죄를 용서받았다고 말합니다. 욥은 엘리바스의 말을 질책하고 있습니다. 욥-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지 않았다(욥 6:1-30) [1-7절] 욥이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분한을 달아 보며 나의 . . . . 욥의 대답이다. “나의 분한(카아스)[고통]을 달아 보며 나의 모든 재앙을 저울에 둘 수 있으면 [좋겠도다. 이는 그것이] 바다 모래보다도 무거울 것이라[것임이로다]. 그러므로 하여 나의 말이 경솔[성급]하였구나. [이는] 전능자의 살이 내 몸에 박히매 나의 영이 그 독을 마셨나니 하나님의 두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