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두란노 서원을 찾아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은 유대 랍비 히브리어 의미 해석 중에서 육체와 칼과 선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בשר(바사르 1320) 살, 육체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창2:21) ‘바사르’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이름 안에서 쉼을 얻어 안식하며 지혜롭게 시작한다는 상형적인 의미이다. 육체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가장 귀한 보물이다. 이런 육체에 무엇을 채워야 할까? 바로 하나님으로 채워야 한다. 성령으로 채워야 한다. 우리의 몸은 성령의 전이기 때문이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전6:19) 우리..